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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 豊臣秀吉) 유언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유언장

秀より(賴)事、なりたち候やうに、

このかきつけ候、しゆとして、たの

み申し候。なに事も、

このほかにわ、

おもひ殘す事なく候。かしく。

八月五日 秀吉(御判)

いえやす

ちくぜん(利家)

てるもと

かげかつ

秀いへ

 

 

 

"나의 일은 이제 끝났으니,

이 편지를 받은 너희들은 나의 뜻대로 행하라.

어떤 일이든 이것 말고는 남긴 바가 없다.

잘 부탁한다.

8월 5일 히데요시(도장)

이에야스

치쿠젠(마에다 토시에)

테루모토

카게카츠

히데이에

참조"

 

이 유언은 히데요시가 죽기 전에 자신의 후계자로 세운 히데요리를 위해 그의 측근들에게 보낸 것입니다. 히데요시는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히데요리를 보호하고 지원하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히데요시의 죽음 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히데요리를 배신하고 오사카성을 공격하여 토요토미 가문을 몰락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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