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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키토키 별칭 붙은 첫 무전기 한국군, 1960년대초까지 운용 미 통신기술매뉴얼에 실린 SCR-300의 운용 모습. SCR-300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모토롤라(Motorola· 당시에는 Galvin Manufacturing Company)가 개발한 휴대용 FM 무선 송수신기이다. ‘워키토키(walkie talkie)’라는 별칭이 붙은 최초의 무선장비이다. 미 전쟁부(War Department)가 발간한 매뉴얼(Technical Manual TM-11-242)에는 ‘보병을 위한 워키토키(a walkie-talkie for foot combat troops)라고 기술되어 있다. 워키토키란 말이 처음으로 쓰인 사례이다. SCR-300은 손에 들고 다니는 소형은 아니고 배낭에 결속해 메고 다니는 형태로서 무..
군사/무기
2022. 10. 20. 00:33